수도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12일부터 2주동안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며, 그에따라 오후에 3인이상 모임이 금지됩니다. 오후6시 이후로는 2명싸지만 모일 수 있게 되며, 식당이나 카페 영업시간은 계속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. 지금처럼 확진자수가 계속 늘어날 경우 이번달 말 하루 확진자수가 2000명을 넘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4차 유행이 진입되었다고 공식화 했고 당분간 가파른 증가세가 계속 될 수 있어 각별하게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.